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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때문에 창원에 내려왔다.

예전엔 마산시 였는데.. 지금은 창원시로 통합되었다.

진해군항제는 벌써 끝났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벌써 벚꽃이 떨어지고 있다.

하얀 벚꽃 떨어질때 쯤이면

예전에 일본에 화이널환타지라는 게임의 엔딩 장면으로

여주인공 사이로 벚꽃이 날리던 동영상을 본 기억이 난다.

멋진 남자 주인공과 여주인공..

간간히 떨어지는 벚꽃 사이로 내가 그 여주인공 같은 기분이다.

주변 경남대가 있어.. 경남대 주위 풍경을 담아 보았다.



 

Posted by ○ 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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