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뚱글이..
생각해 보니.. 원두커피가게 가는 돈을 아끼면 커피머신을 사겠다 싶어서..
여기 저기 써핑하던 차에..
모카포트를 알게 되었다.
우와.. 바로 이거야..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해서
알루미륨 모카포트는 녹이 쓴다고 하여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구입하였다.
우와.. 좋아좋아.
스테인레스로 내리는 건 오래 걸린다는데
사실.. 그정도 의 시간 (3~5분) 은 비교해도 별로 의미가 없을 듯 하다.
모카포트로 진하게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물을 왕창 넣고 아메리카노 스타일로 매일매일 먹은후..
커피가게에 가본적이 없다.
뭐. ~ 본전은 뽑을 거 같고..
그렇게 커피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대 만족..
굉장히 오래 쓸듯하다..
내가 구입한 곳은 까페뮤제오라고 하는데..
괜찮은 쇼핑몰인거 같당..
아래 제품은 지안니니 지안니나 1컵/3컵 겸용 제품
다시 산다면.. 좀 저렴함 스테인레스 재질로 살까 싶다..
어차피 아메리카노 스타일로만 마시기 때문에..
너무 진하게 추출되어도.. 그냥 쓸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