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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물고기들이 무척 크다.

저수지 둘레길을 산보하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 기술 덕에

기산저수지 근처 이름모를 새의 노래에 귀가 즐거웁다.


꿀을 얻기 위해 꽃을 날아다니는 검은색 나비..


이건 뭘까? 도룡뇽?




 



 

 


Posted by ○ 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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