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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2011.1 월경 모사 에서.. 전화가 왔다

"고객님.. 이번에 쓰던거를 변경하면 3천원정도 할인받고요..
 **카드사 카드를 쓰시면 1만원 정도 도 혜택을 받습니다."

동글이는 지금 티비, 인터넷, 전화까지 2만7천원에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바꾸고 싶지는 않았지만

카드를 쓰면 1만원 정도 싸게 사용할수 있다는 거에 혹해서 변경하기로 하였다

우선.. 해지비용으로 발생하는 17만원은 대리점에서 내어주고. 3년 약정으로

그래도 2만 4천원에 보면 나쁠건 없다 생각을 했는데..

가입을 덜컥하고 카드사에 전화하니
특정 카드를 5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그래서 카드 사용으로 인한 1만원 할인혜택은 물건너 가고..

3달이 지난 시점에서 IPTV 요금이 1만2천원씩 부가되어서

모사에 전화를 하니 처음에는 할인이었고,, 원래 요금이 붙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나는 상담원 말에 혹해서 원래 보다 1만 2천원을 더 내면서

기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 것이다.

앞으로 뭐든 뭐 하라고 전화권유는 꼭 사양할 것이다.

이글을 보고 나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지 않기를,,

열이 받아 TV는 해지 한다고 했더니 위약금이 5~6만원이고

인터넷 해지시 15만원의 위약금

전화 해지시 15만원 정도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단다.

나쁜 가맹점과 통신사들

3년만 기다렸다 해지해야 겠다.




Posted by ○ 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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