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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엔가 처음가보고 이번이 두번째 인거 같다.

 

뭔 콘도가 산넘어.. 있다.. 무지 넓다.

 

조용한 풍경.. 저녁 공연의 맛..

 

이번 강원도 방문기는 레일바이크를 우여곡절 타고, 늦게 오크밸리에 도착했다.

 

지난번엔 스키장에 있던 콘도고, 이번엔 이것저것 놀이시설이 많은 콘도이다.

 

 

 

지난번 스키장에 있는 콘도 보다는 조금 크기가 작다. 아담하다.

 

 

 

 

천문공원에서 별을 보았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잘 보인다.

토성, 화성 , 달, 무슨 별이라는데.. 쬐만하다.

 

쬐만한 반달이 .. 헉

 

 

망원경으로 보았더니..

설명해주시는 분이 내 스마트폰으로 망원경으로 보이는 달을  찍어 주신다.. ㅎㅎ

이번에 노트2로 바꾸었더니, 예전 스마트폰 보다 사진이 잘 나온다.

 

 

 

다음날 아침.. 창문을 연 풍경이.. 아늑하다

지저귀는 새소리..

 

 

이른 아침 조각공원과 산책길을 나선다.

 

자매? 친구?

나를 보고 반가워 하는건가? 머라 하는 거 같은..

 

 

산책로.. 지도를 보니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동글이는 오솔긴만 가봐야 겠다

 

 

 

아싸.. 예상대로 길이 평평하군..오호

 

 

흰 나비, 호랑나비.. 날아다니는게 사뿐사뿐이 아니라 완전 벌처럼 움직임이 날렵하다.. 나보고 놀랬나.. 나비 맞나?

 

 

 

 

 

 

 

Posted by ○ 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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