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김밥을 할때면 밥의 간을 어떻게 할건지 밥이 자주 질어지어 김을 말고 나면 항상 김이 쭈글거린다.
김밥용 밥 하기는 쉽지 않다.
쌀 4컵에 김밥 6줄이 나왔다.. 딱 떨어짐..
1. 밥하기
항상 밥을 하면 질다.. 이번에 과학적으로 전기압력밥솥에서 제공해준 컵 (200ml) 을
기준으로 4컵을 넣었더니, 물은 5컵이 나왔다.
쌀 4컵
다시물 5컵 : 물대신 다시물을 넣었다. 김밥은 꼬들꼬들 해야 하고,
밥솥에 4인분 기준 물양에서
나중에 식초를 넣어야 하는것을 감안해서 3~4큰술 정도 덜어낸다.
* 다시물 : 물에 5cm*5cm 짜리 2개 정도 넣고, 끓으면 2분간 끓인후
불을 끄고 15분 이상 우리고 물은 식힘
다시다를 많이 끓이면 쓴맛이 난다.
소금 4t : 쌀 1컵 분량에 소금 1t 를 기준으로 넣었다.
2. 밥에 양념하기
다된 밥에 식초 3큰술, 올리브유 2큰술
식초랑 참기름은 어울릴거 같지 않고, 개인적으로 참기름이 들어간 김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김초밥처럼 식초를 3큰술 넣고, 조금 더 신맛을 원할땐 식초를 4큰술
넣어도 괜찮을거 같다.
밥이 붙으니 올리브유로 기름을 넣어주었다.
3. 밥은 식힌후, 김밥 말기
이렇게해서 밥을 하여, 김밥을 말았더니 밥도 냉장고에 넣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괜찮았다.
김밥용 밥 하기는 쉽지 않다.
쌀 4컵에 김밥 6줄이 나왔다.. 딱 떨어짐..
1. 밥하기
항상 밥을 하면 질다.. 이번에 과학적으로 전기압력밥솥에서 제공해준 컵 (200ml) 을
기준으로 4컵을 넣었더니, 물은 5컵이 나왔다.
쌀 4컵
다시물 5컵 : 물대신 다시물을 넣었다. 김밥은 꼬들꼬들 해야 하고,
밥솥에 4인분 기준 물양에서
나중에 식초를 넣어야 하는것을 감안해서 3~4큰술 정도 덜어낸다.
* 다시물 : 물에 5cm*5cm 짜리 2개 정도 넣고, 끓으면 2분간 끓인후
불을 끄고 15분 이상 우리고 물은 식힘
다시다를 많이 끓이면 쓴맛이 난다.
소금 4t : 쌀 1컵 분량에 소금 1t 를 기준으로 넣었다.
2. 밥에 양념하기
다된 밥에 식초 3큰술, 올리브유 2큰술
식초랑 참기름은 어울릴거 같지 않고, 개인적으로 참기름이 들어간 김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김초밥처럼 식초를 3큰술 넣고, 조금 더 신맛을 원할땐 식초를 4큰술
넣어도 괜찮을거 같다.
밥이 붙으니 올리브유로 기름을 넣어주었다.
3. 밥은 식힌후, 김밥 말기
이렇게해서 밥을 하여, 김밥을 말았더니 밥도 냉장고에 넣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괜찮았다.